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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실화의 인물인가? 신화인가?

이원론의 발생

현재 세계는 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었다. 그에 따라 각 나라들은 자국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대다수의 나라들은 그들의 시원을 모르는 체, 신화적 건국을 토대로 역사를 그 위에 세워가고 있으며, 그 중에 우리나라도 건국 설화로 일축되어 더 이상 나라의 건국에 대해서 깊게 논의하거나, 설화를 캐 나가거나, 사실적인 역사의 시조를 찾으려는 노력은 극히 일부 관심있는 역사학자들 외에는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동방의 나라 물 좋고, 산 좋고, 사계절이 뚜렷하고, 살기 좋은 나라의 입지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 우리대한민국은 외세의 침입을 많이 받아 왔다. 그로 인하여 역사의 시원을 유실당하고, 정치적으로 종교를 불교가 장학함에 따라, 또한 정권이 바뀔 때 마다 기..
현재 세계는 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었다. 그에 따라 각 나라들은 자국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대다수의 나라들은 그들의 시원을 모르는 체, 신화적 건국을 토대로 역사를 그 위에 세워가고 있으며, 그 중에 우리나라도 건국 설화로 일축되어 더 이상 나라의 건국에 대해서 깊게 논의하거나, 설화를 캐 나가거나, 사실적인 역사의 시조를 찾으려는 노력은 극히 일부 관심있는 역사학자들 외에는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동방의 나라 물 좋고, 산 좋고, 사계절이 뚜렷하고, 살기 좋은 나라의 입지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 우리대한민국은 외세의 침입을 많이 받아 왔다. 그로 인하여 역사의 시원을 유실당하고, 정치적으로 종교를 불교가 장학함에 따라, 또한 정권이 바뀔 때 마다 기독교가 탄압을 받게 되었고, 역사의 시조를 바꿔 버리는 몽매한 어리석음을 자행하였던 바를 익히 잘 알고 있다.
이하응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금 압령의 병인사옥과 일본 식민지 정치도 그 또한 역할을 톡톡히 자행한 셈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400년간을 노역자로 전략되어 고통 받고 있을 때,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을 시키도록 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끌어 내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기적의 역사의 기록을 전 세계인들은 다 아는 바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2000년의 세월 동안 그 뿌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 세월의 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은 버리시지 않으시기 때문에, 비록 고난의 가시 밭 길을 걸어 왔을지라도 끝내 회복시키시는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세계의 역사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우리대한민국의 건국자인 환인, 제사장과 그의 계승자 환웅(장자, 제사장 겸)을 단군이라 일컫는 건국자였음을 성경의 역사의 기록들을 통하여 입증시키면서 실증적인 건국자였음을 이 책의 저자는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 건국역사의 시조가 설화가 아닌, 실제의 건국인물이 누구였었는가? 를 이 책은 자세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이제는 편협적인 종교관의 틀을 벗어 버리고 오직 역사관의 눈을 바로 떠 보는 진실함으로, 우리의 시조를 찾는데 협력하는 바른 마음 가짐을 갖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저자는 이 책을 수정, 개정판을 내게 된 저자의 뜻이 절실하게 나타나 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이 책을 읽어 봄으로써, 역사의 바른 인식을 재조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린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집필 되어있다. 이 책을 손에 잡으면, 술술 책장이 저절로 그 다음 장이 더 궁금해지게 만든다. 그러면서 의미가 부여되고...또 그 의미가 무엇이었는지를 작가가 의도하는 바를 확실하고 시원하게 풀어주는 묘미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그 동안 의미심장하게 그치고 마는 우리나라의 건국 설화를 이렇게 풀 수 있었구나 ! 하고 순응이 되게 하는 절묘함이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역사의 건국 설화를 실제로 단군은 실물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입증을 시키면서 역사를 풀어가는 ‘단군은 실제 인물인가? 설화인가?’를 직접 이 책을 읽어 봄으로써 수수께끼의 설화를 풀어 가야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독자들은 의미 깊게 찾아보시길......그리고 아울러서 독자들의 의문이 풀리는 답을 얻어 내시길......
저자양력

그리스도신학대학교(KC대학교)
그리스도신학대학교(아동복지학)
세종사이버대학교-디지털만화전문가(자격증)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공:미술학(만화애니메이션학과)

저는 그림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일러스트, 색칠공부 등 많은 작품을 출판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내지 못하고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되는 상황에서 정서적으나 심리적으로 마음이 피폐해지고 창의성이 발달되지 못해서 어려움의 처해 있는 가운데 아이들의 생각과 창의력을 넓혀주고 싶음 마음이 절실하여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곧 여러 가지 장르로 여러분을 자주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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